<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 12·3 계엄 막은 대한민국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시론] 12·3의 기적을 만든 주권자, 이제 ‘세계 평화’의 이름으로 서다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이 짧고 강렬한 문장은 단순한 수사가 아닙니다. 지난 12월 3일,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민주주의의 명운이 풍전등화였던 순간, 오직 맨몸으로 총구 앞을 가로막았던 우리 국민의 위대함을 향한 헌사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위대함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의 인정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12·3 내란 계엄을 평화적으로 저지한 ‘대한민국 국민’이 2026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공식 추천되었다는 소식은 우리 현대사의 가장 찬란한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X


이 역사적 영광의 가장 뜨거운 현장에는 바로 우리 여주와 양평의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이웃의 평범한 얼굴로 살아가던 분들이었습니다. 여주시청 이전 반대를 외치고,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뙤약볕 아래 서 있던 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국가 비상사태라는 절체절명의 순간, 여양민대위(가칭)를 중심으로 뭉친 우리 지역 시민들은 주저 없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내란 세력’의 불법적인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주권자의 권리를 행사했던 그 결단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인류 민주주의의 새로운 이정표로 세운 것입니다.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은 특정 정치인이나 정당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12·3 그날 밤, 여주 남한강변에서, 양평의 옥천과 강상에서 마음을 졸이며 민주주의를 기도하고 행동했던 모든 이름 없는 주권자들의 몫입니다. 특히 지역 내 카르텔 청산과 진정한 자치 실현을 위해 싸워온 여주·양평의 활동가들과 시민들은 이번 추천의 가장 실질적인 주인공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말처럼 “대한민국은 합니다.” 그리고 그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심장은 바로 지역에서부터 민주주의의 뿌리를 지켜온 여러분입니다.


여주와 양평의 내란 반대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발걸음이 곧 인류사의 모범이 되었고, 여러분의 목소리가 세계 평화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노벨평화상 후보라는 자부심을 품고, 우리 지역에 뿌리 깊게 박힌 카르텔을 청산하며 진정한 국민주권 시대를 열어가는 데 더욱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역사를 만듭니다. 여주·양평의 주권자 여러분, 당신들이 바로 대한민국이며, 당신들이 바로 평화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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